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mage Generator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Image Generator

검색하기 폼
  • ALL (1573)
    • Feminism (12)
      • Misogynic Archive (10)
    • Review (768)
      • Food (534)
      • Movie (23)
      • Event (57)
      • Gadget (111)
      • Other thing (43)
    • Gossip (344)
      • Game (34)
      • Media (36)
      • Global (29)
      • Internet (76)
      • Hell Korea (122)
      • Cryptocurrency (12)
      • Other (35)
    • Photo (398)
      • Travel (30)
      • Scape (37)
      • Potrait (1)
      • Animal (60)
      • Still Life (71)
      • Cityscape (107)
      • Photography (65)
      • Other (26)
    • Post stamp (42)
      • Korean (39)
      • Foreign (3)
    • Webtoon (9)
      • Short (4)
      • Other (5)
  • 방명록

Photo/Scape (37)
라일락

겨울의 초입에 봄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뭐 별거없다. 추운 겨울 사진이라도 봄을 느껴보자는 그럴듯한 이유. ...는 사실 아니고 그냥 게을러서다. 사진 정리하다가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사진들이 막 튀어나온다. 아무튼 동네 입구에 라일락 나무가 서 있는 집이 하나 있는데 봄이 되면 라일락 향기가 아주 좋다. 오가는 사람들에게 기분좋은 향기를 던져주니 이렇게 나무 한그루란 소중한 것. 문제라면 이 동네도 이제 곧 재개발될 예정이라서, 나무고 뭐시고 다 ..

Photo/Scape 2010.12.08 13:08
바다

...바다.밤바다를 보면 무섭다.시꺼먼 뭔가가 출렁거리고, 달빛이라도 비추지 않으면 정말 심연the abyss이 이런 것일까 싶을 정도의 아득한 공포를 선사한다.낮에 보는 바다는 푸르고 낭만적이지만, 해가 지면 무엇이든 빨아들릴 것 같은 시꺼먼 블랙홀로 변한다.밤바다의 두려움.천안호 침몰 후 정부의 그 의도를 알 수 없는 대처에 많은 사람들이 불만이 많다.실종자 가족들은 분노를 느끼고 있다.이미 정부가 무슨 말을 하든 아무도 믿지 않을 단계에 왔다...

Photo/Scape 2010.04.01 22:52
(이름을 알 수 없는) 꽃

이 블로그의 사진들은 대부분 클릭하면 커진다.식물에 조예가 깊지 못해, 이 꽃을 뭐라고 부르는지 나는 모른다.코스모스와 닮은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고(진짜 코스모스는 보기 힘들다고 한다)...잎이 다 떨어져 버리고 반쯤 남아있어서 어딘가 슬퍼보인다.유심히 보면 말라붙은 자국인지 작은 꽃잎들이 위에 붙어있다.그래도 한 때는 화사하게 피었다는 자존심을 보이기 위한 것일까.누구나 한번 피면 지게 마련이다.하지만 미처 피지도 못하고 생을 마치는 사람들도..

Photo/Scape 2010.03.31 08:59
바싹 마른 나무들, 석양

이 블로그의 거의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면 커집니다.보통은 가로 긴 변 800픽셀로 맞춰서 올리고 있는데, 가끔 실수를 해서 더 크게 리사이징이 될 때도 있습니다.물론 크면 클수록 더 좋죠. 사진을 보는데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이제 곧 봄인데, 바야흐로 4월인데도 날씨가 춥네요.오늘은 비까지 부슬부슬합니다.뉴스를 보면 흉흉한 일 투성이라 마음이 편치않은 요즈음입니다.어딘가 쓸쓸하고 흉흉해 보이는 사진이 지금 심리상태를 대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지는 ..

Photo/Scape 2010.03.31 06:55
빛 바랜 추억

..........빛 바랜 추억 속에서 끄집어낸 사진 한 장.이제는 없는 단골 술집에 대한 기억과 거기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쓸데없는 감상.추억 따위 다 부질없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hoto/Scape 2010.03.17 13:30
겨울에 올려보는 봄꽃

나는 식물에 조예가 깊지 못해 무슨 꽃인지는 잘 모른다.날도 춥고 눈도 많이 와서 많이들 우울한 이때, 꽃사진을 올려본다.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필름으로 촬영한 것도 있고 디지털로 촬영한 것도 있다.당신은 구별 할 수 있겠는가?종종 필름의 감성이니 뭐니 하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요즘은 필름 사진도 디지털로 처리한다.필름이 아날로그식으로 처리되는 부분은 현상뿐이다.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헛된 지식을 흩뿌리는 것은 범죄다.모르면 입다물고 있든가..

Photo/Scape 2010.01.07 00:48
green...

추운 겨울.눈도 펑펑오고, 날씨는 영하 10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여러가지로 고달픈 겨울.길은 꽁꽁얼고, 사람도 차도 미끄덩 미끄덩.그래서 여름날 사진을 올려본다.요즘 원전으로 녹색성장하자고 하는데, 방사능 폐기물은 녹색과 관련이 없지 않나.풍력이나 지열, 태양열 같은 걸로 녹색성장이라고 하면 내 믿겠는데, 뜬금없이 원자력 발전이라니...정말 명박스럽다.

Photo/Scape 2010.01.06 22:22
비 오는 날

겨울인데 춥기만 하고 눈은 안 온다. 비만 추적 추적 오다가 방사능 낙진도 아니고 비듬도 아닌 것이 좀 풀풀 날리기는 하더라. 물론 눈이 오면 도로 사정도 나빠지고 여러모로 불편하기는 하지만, 겨울비는 정말 누구 노래처럼 슬프지 않은가. 사진은 겨울비는 아니다. 하지만 어쨌든 겨울비는 겨울의 정취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역시 겨울엔 눈이려나.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

Photo/Scape 2009.12.06 14:22
moonflower 달바라기

낮에는 sunflower지만 밤이니까 moonflower라고 불러야 맞을 것 같다. 바람에 흔들리는 간 밤의 달바라기.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hoto/Scape 2009.11.23 16:04
rainy day, bikes

  35mm 필름으로 촬영한 사진을 스캔 한 후 정방형으로 crop한 것.   이명박 정부는 녹색성장이라면서 자전거 타기를 권장하고 있다. 이미 영생의 경지에 이른(욕을 하도 처먹어서) 유인촌 장관은 녹색성장이 나오기도 전 부터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자전거를 서울 시내에서 타고 다니려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 높은 턱은 물론이요, 낙폭운전을 일삼는 한국 운전자들. 승용차 같은 개인..

Photo/Scape 2009.11.21 20:50
morning glory 나팔꽃

나팔꽃. 그런데 이것도 종류가 꽤 많아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아침에만 핀다고 배웠는데 나팔꽃 비슷하게 생긴 것들이 하루종일 피어 있기도 하고. 품종개량이라도 한 것일까... 파란꽃 빨간꽃~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hoto/Scape 2009.11.21 20:07
raindrops + window

비가 오는 날은 빗물에 빛이 번져서 세상이 빛으로 번들번들 거린다. 이런 날은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온다. 요 며칠전에 일기예보에서 눈이 온다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눈은 구경도 못했다. 억울해서 빗방울 사진을 올려본다.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hoto/Scape 2009.11.20 15:33
이전 1 2 3 4 다음
이전 다음
링크
  • DNSEver
최근에 올라온 글
  • 까르보 불닭 볶음면 #간식..
  • #모찌롤딸기 #GS25 #편의점..
  • 한국 언론이 여성 기업인을..
  • 밀림 속 고양이
최근에 달린 댓글
  • 올해 새로 나오는 nVidia의 그..
  • 저는 개인 게이머인데 이제 아..
  • 제가 카톡은 안 씁니다…
  • 네오와 꽤 단단히 묶여있어서,..
Total
3,657,308
Today
128
Yesterday
513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NS provided by DNSEver.com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