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Food & Drink

주말이었기 때문에

아점은 대충 빵과 커피로.
스타벅스에 정용진 묻어서 예전처럼 자주 이용하지는 않지만, 이곳저곳에 제일 많다보니…
저녁에는 치킨…
푸라닭.
치킨 먹는 것도 실로 오랜만. 이제는 비린내 나는 음식을 못 먹게 되어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채식 주의자 비슷한 것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말이었으므로…
좋은 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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