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고양이 스팟이 있습니다.
산책 하면서 자주 들르는 곳입니다.
여기 살고 있는 고양이가 다섯마리 정도?
중성화도 다 되어있고, 밥이나 물을 따로 챙겨주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지난 겨울 잘 버티고 살아남은 애옹이 친구들…
여름에도 건강해야 할텐데…




무서운 싸람 아니야… 😭



길 떠나는 도중에 한 컷.


박치기 인사도 하고 서로 장난도 칩니다.



바람이 좀 부니까 춥다고 다들 식빵으로 변신…




Harsh Winter has Come.
동네에 고양이 스팟이 있습니다.
산책 하면서 자주 들르는 곳입니다.
여기 살고 있는 고양이가 다섯마리 정도?
중성화도 다 되어있고, 밥이나 물을 따로 챙겨주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지난 겨울 잘 버티고 살아남은 애옹이 친구들…
여름에도 건강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