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긴 것이 수류탄 같은 한라봉.
맛있지만 겨울에만 먹을 수 있다는 큰 문제가.
이제 다음 겨울까지 안녕…


AQI는 미국에서 쓰는 공기질 지수입니다.
여기서 가장 가깝고 비슷한 환경의 마포 측정수 수치인데, 노동절에는 52였다가, 오늘은 72네요.
20 차이 나는데 시계가 꽤 안 좋습니다.
아니나다를까, PM 2.5 농도가 WHO 연간 공기질 가이드라인의 3.7배 높은 18.5 µg/m³…
오늘은 오존도 135 µg/m³로 높은 편입니다.
괜시리 피곤하고 힘든 게 이것 때문인가도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