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엔비로 예약 할 수 있는 민박집입니다.
숙소에 대한 자세한 것은 이 [글] 참조.
아기자기하고 예쁜 곳이라 사진을 참 많이도 찍었네요.





한 가운데 하얀 항아리 같은 것은 가습기.
그래서인지 실내가 좀 습한 느낌.


남의 잘 키운 화분만 보고 즐기기로 하였습니다.








동네가 조용해서 느긋하게 쉬기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숙소였습니다.
제주에는 요즘 이런 스타일의 숙소들이 유행인 것 같더라구요.
Harsh Winter has Come.
에어비엔비로 예약 할 수 있는 민박집입니다.
숙소에 대한 자세한 것은 이 [글] 참조.
아기자기하고 예쁜 곳이라 사진을 참 많이도 찍었네요.
마음에 드는 숙소였습니다.
제주에는 요즘 이런 스타일의 숙소들이 유행인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