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Place, Still life 동네 마실, LeJardin FROSTEYe FROSTEYe 2023/07/112023/07/11 jardin은 프랑스 말로 정원이라는 뜻입니다.동네 마실 나갈 때 마다 항상 지나치는 곳.꽃이 늘 예뻐서 좋습니다. 칼라 릴리. 노랑색이라니!칼라는 color가 아니라 Calla입니다. 식물에는 문외한이라서 꽃이름은 잘 모릅니다. 아무튼 예쁘니까… 노랑 장미와 튤립.노랑색이 테마인 듯 싶네요. 볼 때마다 어쩌면 이렇게 생길 수 있을까 신기. 장미. 세일해서 120,000원.가격이 싸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