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Place, Still life

동네 마실, LeJardin

jardin은 프랑스 말로 정원이라는 뜻입니다.
동네 마실 나갈 때 마다 항상 지나치는 곳.
꽃이 늘 예뻐서 좋습니다.


칼라 릴리. 노랑색이라니!
칼라는 color가 아니라 Calla입니다.
식물에는 문외한이라서 꽃이름은 잘 모릅니다.
아무튼 예쁘니까…
노랑 장미와 튤립.
노랑색이 테마인 듯 싶네요.
볼 때마다 어쩌면 이렇게 생길 수 있을까 신기.
장미.
세일해서 120,000원.
가격이 싸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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