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scape, Diary

추석 연휴가 끝나고 쏟아진 비

10월 4일.


아침에는 이렇더니…
해가 조금 뜨고 난 다음.
오후들어 급 어두워지더니 세찬 비가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비 오는 날 창밖을 바라보는 건 재미 있습니다.
비 맞는 건 재미 없지만.
꽃은 살아있을 적 보다 죽은 후가 더 아름답습니다.
😈😈😈
💀💀💀

연휴 내내 맑다가 끝나자마자 장대비가 내렸습니다.
연휴 때 더 많이 더 자주 왔으면 좋았을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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