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scapes, June 5, 2023
June 5, 2023. 오후들어 구름이 많아지면서 노을 보기는 실패. 빈 브리또는 맛 없지만 타코벨은 사랑합니다.한국에서는 오늘 내일 언제 망하는지 카운트 다운 중이라는 점이 안타깝군요.
Harsh Winter has Come.
June 5, 2023. 오후들어 구름이 많아지면서 노을 보기는 실패. 빈 브리또는 맛 없지만 타코벨은 사랑합니다.한국에서는 오늘 내일 언제 망하는지 카운트 다운 중이라는 점이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