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실, LeJardin
jardin은 프랑스 말로 정원이라는 뜻입니다.동네 마실 나갈 때 마다 항상 지나치는 곳.꽃이 늘 예뻐서 좋습니다.
Harsh Winter has Come.
jardin은 프랑스 말로 정원이라는 뜻입니다.동네 마실 나갈 때 마다 항상 지나치는 곳.꽃이 늘 예뻐서 좋습니다.
동네 마실. 현충이랍시고 오전 10시에 무슨 사이렌을 울린다고 했던 것 같은데 쿨쿨 자느라 못 들었습니다.현충일이나 국군의 날 이럴 때 사이렌 울리는 건 군사 독재 정권 시절에나 하던 짓이었던 것 같은데…나라가 거꾸로 간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요즈음입니다.
June 5, 2023. 오후들어 구름이 많아지면서 노을 보기는 실패. 빈 브리또는 맛 없지만 타코벨은 사랑합니다.한국에서는 오늘 내일 언제 망하는지 카운트 다운 중이라는 점이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