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5, 2023
6월 6일 현충일 공휴일을 앞 둔 월요일.다들 연차내고 놀러갔는지 출근길 도로가 휴일만큼이나 한산합니다. 아침에는 먼지 자욱 했는데 바람이 좀 불면서 오후에는 훨씬 나아졌네요.산책이라도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Harsh Winter has Come.
6월 6일 현충일 공휴일을 앞 둔 월요일.다들 연차내고 놀러갔는지 출근길 도로가 휴일만큼이나 한산합니다. 아침에는 먼지 자욱 했는데 바람이 좀 불면서 오후에는 훨씬 나아졌네요.산책이라도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시던 원두도 다 떨어져버렸고…일단은 냉장고에 처박아 놓은 캡슐부터 다 마신 후 다음 원두를 사든지 해야 할 것 같네요.아침부터 오세훈의 가짜 경보 때문에 짜증나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