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scape, Diary, Still life

동네 마실 한강편

집 앞이 한강이지만 만날 힘들어서 집 앞 편의점도 못 내려가는 신세…기온만 본다면 산책하기 좋은 요즘이지만 공기는 또 그렇지가 못하고…이제 며칠 지나면 5월이고 낮에는 더워서 나다니기도 어려워질텐데…조금이라도 더 나가고 싶지만 역시 귀찮고…날 더워지면 밤에 나가면 되겠지만 모기가 무섭고…(무한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