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노라면 짜증과 불안이 오는 사진들
특히나 공무원들이 e지원 樂축제 이딴 식으로 쓰는 거 정말 없어 보이죠.적어도 공적인 영역에서는 장난치지 말고 평범 한 네이밍 해줬으면 하는 바람…
Harsh Winter has Come.
특히나 공무원들이 e지원 樂축제 이딴 식으로 쓰는 거 정말 없어 보이죠.적어도 공적인 영역에서는 장난치지 말고 평범 한 네이밍 해줬으면 하는 바람…
서울에 살면서 미치지 않는다는 것은 기적이라고 밖에.팍팍한 삶 속에서 종교에 빠지는 것도 이해가 안 되는 바는 아닙니다.하지만 무차별 전도는 좀 삼가 해 줬으면 하네요.
필름 사진은 모두 Epson V700으로 스캔 한 것입니다.요즘은 필름이 너무 비싸서 필름 사진 찍을 엄두가 안 납니다.120 필름 같은 경우 숫제 팔지도 않고 직구를 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필름 사진 유행이 다시 부는 날이 과연…올까요?
PC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는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모바일 환경에서는, 가로 사진의 경우 폰을 회전 시켜서 보시면 좋습니다. 중구에 살 때는 매일 매일 태극귀 집회로 고통 받다가 여기로 이사오니까 썩열굴이 생기고…😵귀신은 뭐하나 몰라 썩열 좀 안 잡아가고…괴롭습니다.
겨울의 한 가운데에서…